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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액션캠 focus r40 블랙박스로도 활용할수 있네요.

만능 액션캠 focus r40 블랙박스로도 활용할수 있네요.

by admin
액션캠 포커스 R40 두번째 이야기네요.
오늘은 지난 첫인상에 이어 블랙박스 기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모리의 경우 액션캠을 자전거용 영상촬영과 블박에 특히나 많이 사용할예정입니다.
곧 아가가 태어나면 아가를 보기 위해 CCTV 로도 사용하겠지만
우선적으로 블박과 액션캠으로 촬영해볼 예정이랍니다.
(타임랩스도 마찮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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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리는 블랙박스를 차에 설치했습니다.
아**비 제품인데 풀hd를 앞뒤로 지원해주는 제품이죠.
워낙 유명한 제품이다 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민감하다”, “녹화가 안될때가 있다” 등등
그래서 모리는 이참에 2ch블랙박스를
액션캠 focus r40으로 3ch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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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참 보긴 좋지만..
왜그렇게 문제가 많은 거니!!
(실지로도 너무 민감한 나머지 이것저것 다 녹화해버려 필요한 영상이 삭제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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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_094903.jpg
포커스 r40은 기본적으로 블박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유사 블박이 아니라 처음부터 블랙박스 기능까지 생각하고 만든제품이란거죠!!
살펴보면 대부분의 고가 블박이나 카메라에 사용되는
sony사의 cmos 센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소니 촬영소자는 고감도에서 화질이 좋기로 유명한제품으로
이미 많은 제품들이 채택한 센서랍니다.
거기에 메모리도 64기가까지 지원하고
상시녹화에 충격감지녹화, 긴급녹화, 모션감지까지 블랙박스의 기능을 다 가진 액션캠이에요.
블박은 3분단위로 저장이 되고 mp4로 저장되어
전용프로그램 없이도 PC에서 실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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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도 아주 간단합니다.
상단에 블박 전용 거치대를 장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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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앞유리에 거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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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타입의 충전케이블을 연결하면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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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블랙박스보다 작아서 운전에 더 편리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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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좀더 안전한 운전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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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h모두 정상 작동!!
화각은 일단 r40의 압승!!
화질도 절대 부족해보이지 않네요.
심지어 웬만한 블랙박스보다 훨씬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고속도로에서도 좀더 안전하게 운전을 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테스트를 진행한 날
정말 비매너 운전자들이 많아서 액션캠 r40으로 찍은 영상으로
경찰청에 신고넣었답니다.-_-;;
(모두 안전운전을 생활화 합시다!!)
마지막으로 160도의 광각렌즈는 일반 블랙박스보다 더 넓은 화각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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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r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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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최고화질의 블랙박스(1920*1024)
블랙박스는 정말 사고가 났을때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에
화각이 넓어 보이는 1미터의 공간은
시시비비를 따지기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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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서 노트북으로 동영상을 옮겨보며
화질에 한번놀라고
안정적인 블랙박스 기능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저역시 반신반의하며 블랙박스의 기능에 충실할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한 테스트라
생각보다 훨씬 좋은 성능에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네요.
액션캠이 이젠 팔방미인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즐거웠고 든든했던 블랙박스 체험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번에 더 재미난 이야기로 돌아올께요.

 

‘SBS 맨 인 블랙박스’ 음주운전 사고 총 정리!

‘SBS 맨 인 블랙박스’ 음주운전 사고 총 정리!

by admin

25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되는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각종 음주운전 사고를 총 정리한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다뤘던 음주운전 피해자들의 뒷 이야기도 방송된다.

도로 위, 가장 큰 위협이 된 음주운전자들. 아찔한 속도로 거리의 상점을 밀어버리는가 하면, 고속도로에서 연쇄추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차에 매달고 달리고,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는 차량을 쫓아 추격전이 펼쳐지기도 하는데, 이렇듯 음주운전자가 벌이는 천태만상을 들여다본다.

지난 달 30일, 음주 뺑소니 차량에 매달린 채 100m 가량을 끌려가다 도로에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 피해자. 당시 가해자는 만취 상태였고,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까지 취소되어 있는 상황이었다는데, 이보다 더 충격적인 건 가해자의 정체였다. 알고 보니 같은 동네 이웃주민이었던 것이다.

또 다른 피해자는 지난해 8월,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음주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그 결과, 피해자는 전신마비로 1년이 넘게 힘겨운 재활치료를 견디고 있는 중이다.

사고 이후,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피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까지 했지만, 그조차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한숨짓는다.

꿈 많던 청년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음주 뺑소니 사고. 그런데, 사고의 가해자는 1심에서 징역 2년 형을 선고 받고 항소를 제기해 2심에서 1년 6월 형을 받아 이제 곧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일가족이 사망한 ‘인천 청라 음주사고’의 가해자도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 받고, 항소를 제기했다고 한다. 이에, 음주 운전 피해자들은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도로 위,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음주 교통사고, 그 피해의 심각성과 음주 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문제점을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 되짚어본다.

블랙박스 순위 종류별로 나눠서 보기

블랙박스 순위 종류별로 나눠서 보기

블랙박스의 경우,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해당하는 기능들 역시 워낙에 다양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것이 좋다.어떤것이 나쁘다라고 선택하기가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ADAS나 나이트 비젼 등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아파트 주차장 등의 CCTV가 있는 사람의 경우는 나이트 비젼이, 차량에 자체적으로 ADAS가 있거나 X1, BF700등의 네비게이션이 설치 되어 계신분들은 딱히 ADAS도 필요가 없는 기능 중 하나이죠.

이 부분들을 나눠서 블랙박스 순위를 한번 살펴 보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봐야할 AS나 사후처리 부분은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회사들만 추려서, 이 부분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저가형이라 할 수 있는 HD+HD급의 제품군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D+HD급의 경우 한 2년전만 하더라도 메인급의 제품이였는데, 이제는 추억속에 자리한, 제품이 되어 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추천을 하기가 굉장히 애매한 급의 제품들이긴 한데, 10만원 초반 혹은 10만원 이하에 제품군을 고려 하신다면, 이 정도 제품 군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HD+HD급 대표 제품

우선, HD + HD블랙박스 중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제품 2개를 소개해 드리자면, 역시 아이나비 V500과 만도 BH200인데요. 여기서 미리 말씀 드리지만, V500의 경우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의 구매를 만도 BH200의 경우는 온라인에서의 구매를 하시는 것이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일 겁니다.

블랙박스 제품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괴리가 좀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같은 사양에, 제품들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온라인 가격은 판매보다는,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만 사용이 되고, 판매의 경우는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되는 제품들입니다. V500이 대표적인 그런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HD+HD급 블랙박스 치고는 너무 높은 가격대에 형성이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말씀드린 바와 같이, HD+HD의 경우,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으면 현 시점에서 굳이 달 필요가 없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만도 BH200도 해당 사양에서는 낮은 금액이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니까요. 그럼에도 V500이나 BH200을 찾게되는 이유는 역시, 브랜드와 더불어 오프라인에서 장착시 불량률과 안정성에서 어느정도 괜찮은 제품이기 때문일겁니다.

더 저렴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이 경우, 프로비아나 현대 폰터스 정도의 제품군이 있을텐데, 이 경우는 정말 가격적인 메리트만 보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제품군은 가격적인 메리트와 성능적인 부분에서 가장 메인이 되는 제품군이라 할 수 있는

FULL HD + HD 제품 군입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들 사용을 하실거고, 본인 입맛에 맞는 제품들을 골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이라 할 수 있을 텐데요.

이 제품 라인업이 가장 고민이 많은 라인업이라 할 수 있을 텐데, 대표적인 2가지 제품이라고 한다면,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U7(흔히들 유라이브 U7이라 하죠.) 아이나비 FXD950(이건 FXD950이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이 두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랙박스 순위도 높은 편이고, 성능이나 판매량, 그리고 제품 브랜드 까지 괜찮은 제품 들이기도 하구요.

가격대도 FULL HD + HD 제품 군의 나이스한 가겨대라 생각하는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정도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어서, 선택하기 무리가 없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FULL HD + HD 대표 블랙박스

위 두 제품의 경우, 유라이브는 A.O.A 설현을 모델로, 아이나비는 강소라를 모델로 하고 있어서..더욱 관심이 가는 브랜드 입니다…쿨럭…

다른 제품 라인업도 많은데 굳이 이렇게 두 제품을 고른 이유는, 일단 브랜드 파워와 전국 A/S망을 갖추고 있는 몇 안되는 블랙박스 회사의 제품이며,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모두 어느 정도 제품의 안정성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인정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한편의 손을 들라고 한다면 선택이 쉽지는 않겠지만, 화질의 선명함과, 기능 활용의 편리함을 따지자면, 유라이브 U7의 손을, 기능의 다양함 적인 부분이라면 아이나비 FXD950의 손을 들어 줄 것 같습니다. 브랜드나 AS는 두 제품 모두, 블랙박스 업계에서는 좋은 편이니 차지하도록 하구요.

위와 같은 선택을 하는 이유는, 유라이브 U7의 경우, 화질이 FULL HD+FULL HD 제품과 놓고봐도, 화질에서의 선명함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해당 스펙 제품 중에 가장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또한 와이파이 블랙박스 라서, 굳이 블랙박스를 통해 내용을 확인 하지 않아도, 휴대폰 태블릿으로 영상확인이 가능한 점 이점이 굉장히 편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네비 (아이나비 X1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플을 네비에 설치 하시면, 별도의 설치 없이 화면을 확인 할 수 있어서, 편하게 블랙박스 영상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이나비 FXD950의 경우, 화질적인 측면 보다는, 기능적인 측면에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ADAS와 같은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능적인 측면에 점수를 많이 줄 수 있을듯 합니다. GPS등의 추가장착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은 올라가겠지만, 이러한 부분이 필요한 고객이라면 선택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중에 저에게 어떤 제품을 선택하겠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근소한 차이로 유라이브 U7쪽의 손을 들어 줄 듯 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화질과 편의성이 우선 될 만한, 가격대라 생각을 해서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구요.

이 부분은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니, 꼭 이게 좋다라 생각하시지 마시고,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나한테 맞는 제품을 고르시면 될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고가라인 FULL HD+ FULL HD 제품군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가격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보다는, 다양한 기능 중에 어떠한 것이 나에게 맞는가, 혹은 기능의 활용성 측면에서, 더 좋은 제품은 무엇인가를 따져보고 고르시는 것이 좋은 라인업이라 생각 되는데요.

FULL HD + FULL HD 대표 블랙박스

가장 대표적인 제품 2가지는 아이나비 QXD950과 파인뷰 솔리드500입니다. 이 제품 군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구요.

이 영역에서 가성비는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몇 만원의 차이보다는, 안정성과 기능의 완벽함 등이 더 중요한 제품 라인업이기도 하구요.

가장 일반적인 제품의 경우 QXD950이 선호도가 가장 높습니다. 말씀드린 것 처럼 가격까지 고려하게 되면 솔리드500의 인기가 더 많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 부분이 어느정도까지는 고려사항이 되겠지만, 최고가 라인업에서 이 부분은 크게 고려 되지는 않더군요.

비슷한 제품 들로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Q와 아이트로닉스 아이패스 블랙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패스 블랙이 들어온 이유는, 그냥 제가 예전에 아이패스 블랙제품(1채널 제품이였죠..)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에……순수하게 제 개인적은 경험을 토대로 넣은 것입니다….

위 4가지 제품은 사실 특성이라 말하기는 뭐하지만, QXD950의 경우, 다양한 기능과 함께 해당 기능의 안정성이 장점, 파인뷰 솔리드500의 경우 FULL HD+FULL HD 제품치고는 저렴한 가격대가 장점, 아이패스블랙 ITB-7000FHD 독특한 디자인, 알바트로스Q의 경우  제품들중 유일하게 FHD 위급인 QHD 화질이라는 점이 되겠네요.

이러한 부분에서 내가 어떠한 부분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정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골라보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이밖의 제품으로는 FULL HD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굉장히 저렴한 제품들인데…이 부분은 참 확신이 안서기는 하지만, 모니터링해서 본 결과를 토대로 보면, 2가지 제품 정도가 있을 듯 합니다.

어지간한 블랙박스는 다 사용을 해봤는데, 이 제품은 사용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음….호기심에라도 한번 장착해서 사용해볼만한 가격대이긴 한데, 이 부분은 나중에라도 제가 사용을 해보게 되면, 평을 한번 따로 남겨보도록 할게요.

총평을 내리자면,

HD + HD 급에서는 만도BH200이나, 아이나비 V500이 안정성은 가지고 있지만, 가격대가 중요한 제품 군이다 보니, 정말 저렴한 제품을 원하시면 프로비아 HD9정도의 제품, 가격대와 성능모두 잡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이것보다 조금 윗급인 FULL HD + HD쪽으로 가실 것을 추천 드리구요.

FULL HD + HD급에서는 가성비를 종합하여 유라이브 U7과 아이나비 FXD950 두 제품 중의 선택인데, 개인적으로는 화질과 안정성 쪽으로 보신다면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U7을, 안정성 보다는 기능의 다양함을 보시는 분은 아이나비 FXD950 쪽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FULL HD + FULL HD급에서는 역시 QXD950이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 될 거라 보여지는 데요.

저 4제품은 정말 선택이 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제가 딱히 추천 드리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 QXD950, 그래도 좀 저렴한 제품을 원한다면 솔리드 500, 디자인적인 부분을 생각하시는 분은 ITB-7000FHD, FULL HD위의 화질을 경험해보기를 원하시면 알바트로스Q의 선택이 괜찮을 듯 합니다.

블랙박스는 무엇보다 안정성 그리고 화질 그리고 저장능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잘 살펴보시고 나에게 맞는, 효율적인 제품으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소개드린 제품은 정말 가격적인 메리트때문에 보여드린 제품이니, 이부분에 대한 후기나 성능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을 해보시고 고르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저도 한번 이부분은 확인을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고르는 법

차량용 블랙박스 고르는 법

차량용 블랙박스 종류가 많습니다. 성능과 부가 기능도 많이 다르고, 가격도 몇 배 차이가 납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 비싼 블랙박스는 비싼 값을 하지만, 부가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블랙박스를 고를 때 어떤 것을 살펴봐야 하는지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채널 수

채널 수는 카메라의 수를 의미합니다.

1채널은 카메라가 하나로 전방만 녹화를 합니다. 2채널은 카메라가 두 개로 전방과 후방을 녹화합니다. 4채널은 전후좌우를 다 녹화합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2채널입니다. (1채널 제품을 앞뒤 두군데 붙이는 분도 있습니다.)

화각

화각은 카메라의 시야입니다. 화각이 작으면 차량의 좌우측면 녹화가 어렵고, 화각이 넓으면 영상이 왜곡됩니다.

화각에 따른 장단점이 있으므로 적절한 화각을 선택해야 하는데, 보통 120도에서 140도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화질

화질은 선명함과 관련이 있습니다. 녹화는 했는데 번호판 숫자 식별이 되지 않는다면 화질이 나쁜 겁니다. 그런 블랙박스는 있으나 마나입니다.

HD급 이상의 화질을 가진 걸 선택해야 합니다. 요즘엔 앞뒤 모두 FHD(Full HD) 화질인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쌉니다.

FPS

FPS(Frame Per Second)는 초당 프레임 수입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자연스런 영상이 만들어지고, 숫자가 낮으면 영상이 끊깁니다.

적어도 20fps 이상인 제품이 좋으며, 최신 제품은 30fps가 많습니다.

야간 영상

야간에는 너무 어두워서 또는 라이트 불빛이 너무 강해서 잘 찍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간 화질을 보정하거나 자동 노출 조절 기능을 포함한 제품을 선택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화면과 메모리 포맷

예전 제품은 화면이 없어서 영상 확인을 PC에서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도 주기적으로 포맷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났을 때 즉각 처리가 어려웠고, PC를 잘 모르면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품은 스마트폰 같은 터치 가능한 화면을 갖고 있고, 메모리도 자동으로 관리해줍니다. 이러한 기능이 없는 제품을 구입하면 사용이 많이 불편합니다.

이중 저장

충격이 발생했을 때 내장 메모리와 외장 메모리 두 곳에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사고로 블랙박스가 파손될 때를 대비한 기능입니다.

주차 녹화와 저전압 차단 기능

주차 상태에서도 녹화를 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주자창이 좁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장시간 구동시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해주는 게 저전압 차단 기능입니다. 차량의 전압이 일정 값 이하로 내려갔을 때 블랙박스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장시간 주차를 한다면 보조배터리를 구입하기도 합니다.)

부가 기능

블랙박스에 다양한 부가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 있습니다. 앞 차와의 거리가 가까울 때 경보를 울리거나, 차선 이탈이 경보를 울리기도 합니다. GPS를 이용해 과속 단속 여부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부가 기능이 붙을수록 가격이 비싸지는데, 내비게이션의 기능과 겹치기도 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필요 없는 부가 기능때문에 가격이 올라간다면 그 기능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시공 능력

블랙 박스는 직접 장착할 수도 있지만, 보통 시공비를 주고 맡기게 됩니다. 그런데 시공과정에서 차량에 기스를 남기기도 하고, 흡음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소음이 발생합니다.

약간의 돈이 더 들더라도 믿을 수 있는 곳, AS를 잘 해주는 곳에서 시공하는 게 좋습니다.

 

블랙박스 종류와 선택 기준을 알아볼께요

블랙박스 종류와 선택 기준을 알아볼께요

by admin

신차든 중~고차든 요즘 자동차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랙박스입니다.

이게 무엇인지 모르시는분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명드리자면 운전&주차 중

녹화가 되는 차량용 캠코더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블랙박스 종류, 선택기준,

설치, 가격 등에 궁금해 하실 사항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필요한 이유는 혹시나 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전에는 차량끼리 접촉사고가 나면

사~고부위 및 위치, 목격자 등이

증거 및 판단기준이 되었으나,

지금은 영상을 확인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이 많습니다.

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차량을

누군가 부딪히거나 긁고 갔을 때,

블~랙박~스를 확인해서

도망간 사람을 잡아낼 수도 있습니다.

꼭 사고많이 아니더라도,

 보복운전, 자해공갈 등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가끔 TV에서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라는

프로를 보다보면 무조건 달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이를 선택해야할까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보면 많은 브랜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나옵니다.

체널도 전방만 보는것 후방까지 보는것

측면도 녹~화되는 것도 있습니다.

브랜드도 아이나비, 아이로드, 다본다 등등

여러가지들가 쭉~~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선택기준은

녹화해상도, 화질, 초당프레임,

브랜드 등으로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르는 순서를 정해보자면

가격, 채널수, 화질, AS만족도 랍니다.

중소기업 제.품.들도 좋기는 하지만

AS부분이 걱정되기는 합니다.

그렇기 완전 유명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이름있는 회사의 제품 중

저렴하게 나온것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화질도 중요합니다. 기껏 녹화되었는데

화~질이 좋지 않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면

쓸모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자~그럼 이제는 설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채널은 설명서를 읽으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다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채널 이상이면 선을 따는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업체에 맡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설치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보통 작업이 들어가면 15~20분정도이면

모든것이 마무리가 됩니다.

설~치 전에 결정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상시전원으로 해서 운전할때나

주차해 두었을 때나 언제나

작동되게 할 것인지 아니면,

​운-전할때만 작동하고 시동을 끄면

작!동!하지 않게  설정할지 입니다.

상시전원으로 했을때에는 문제되는

부분은 배터리 방전 여부입니다.

​요즘은 저전압장치가 달린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에 3일정도는 운행을 안해도

방전되지 않으나, 그 이상일 경우에는

방-전이 될 수 있습니다.

출퇴근을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상.시.전.원.으로 해두셔도 문제가 없으나,

주말에만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해외여행, 출장이 잦으신 분들은

한번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스위치로 on/off가 가능한지도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나나

장착까지 해주는 업체에서

12~30 정도 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라면 2채널에 AS가 잘되는 15~20만!원!정도

하는 제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블랙박스 지금당장은 필요없더라도

미리 준비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언제 무슨일이 불시에 벌어질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당장 비용이 든다고 귀찮다고

그냥 다니시지 마시고,

알아보시고 자동차 안전장치를

미리 준비하셔서 곤란한 일을

당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차량용블랙박스추천,블랙박스비교,블랙박스종류,블랙박스가격비교 및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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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사고나 차량 정차시에 사고로 인한 많은 도움이되는데요

그만큼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차량용 블랙박스가 주행중 사고녹화 뿐만 아니고 24시간 주차감시

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작년까지는 150만대가 팔렸고 자동차운행에 있어서 필수품이지요

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주차감시용도로 사용할 경우

차량내에 온도 상승으로 화질이 저하되거나 메모리가 훼손이 되는등 문제가 생김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선 시중에 유통중인 차량용 블랙발스 13대를 대상으로 고온 작동 시험을

실시한 결과 60도에서 9개(29%) 90도에서는 22개(71%)제품이 성능 저하 문제가 있습니다

 

여름철 블랙박스관리 요령은 야외주차시 영상기록 및 제품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차량용블랙박스의 전원을 끄고 중요한사고영상은 별도로 저장해두며

메모리카드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카드 분리전

반드시 전원을 끌것을 당부합니다

 

 

 

차량용블랙박스품질비교,차량용블랙박스 제품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차량용블랙박스 영상품질,내구성 등 차량용블랙박스에 대한 품질정보를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 들어가 보시면 정보를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소비자분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좋은 블랙박스를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남양주중고차 박상재과장의

차량용블랙박스추천,종류 블랙박스비교,순위 블랙박스종류,블랙박스가격 및 성능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차량용 블랙박스,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하자!

차량용 블랙박스,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하자!

by admin

차량용 블랙박스

자동차에 설치할 블랙박스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종류만 수십 개~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블랙박스를 고를 때 어떤 점을 따져보고 사야 하나요?

차량용 블랙박스

 

자동차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블랙박스! 그 종류와 기능을 일일이 따져보기에는 너무나 다양한 상품들이 나와 있는데요, 블랙박스의 기능과 그에 따른 사용성을 바로 알면 나에게 맞는 블랙박스를 고를 수 있답니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의 유시복 센터장과 함께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겠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 꼭 필요할까?

유지우

자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시복 / 자동차부품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장

2010년 25만대였던 자동차 블랙박스 시장의 규모가 2012년 150만대로 급증하였습니다. 자동차 사고가 일어났을 때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뿐만 아니라 차량용 블랙박스의 영향으로 교통사고의 감소 효과도 나타나고 있어 그 필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국토교통성 보고서(2004, 2005년)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사용 효과를 분석에 따르면, 사고 감소 최대 50% 이상, 사고비용 평균 26%, 연료소비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M사의 트럭 472대를 조사한 경우에도 교통사고가 50% 이상 감소했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만, 영업용 차량에 장착하는 운행기록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참고할 만 합니다. D버스 사에서는 53개의 버스를 조사한 결과 연 18억 연료 절감과 사고율이 47%에서 26%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도에는 대구광역시 회사택시 6,468대, 개인택시 2,330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전년도 사망자 21명에서 9명으로 감소, 중상자는 30% 감소했다고 합니다. 2009년도에는 경기도 택시 교통사고율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요.

차량용 블랙박스는 사고의 경위와 피해자, 가해자를 가리는 용도로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사고 예방 효과를 보기 위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자동차 운행 기록 장치는 세 가지나 있다?!

자동차의 운행을 기록하는 장치는 운행기록계, 사고기록장치, 영상 사고기록장치,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운행기록계

운행기록계는 운전자의 주행관리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행 시 속도, 거리, 시간과 차량 위치, 정차 시간 등을 기록, 분석해 공정한 사고 처리는 물론, 사고 예방과 연료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로 택시, 버스, 트럭 등 영업용 차량에 장착합니다.

2. 사고기록장치

사고기록장치는 비행기의 블랙박스를 생각하면 됩니다. 차량의 상태와 조작 상태를 기록해 사고 예방과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기계인데요, 안전벨트, 브레이크 등 자동차의 부품과 연결해 사고 당시 운전자가 어떤 대처를 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미국, 유럽, 중국에서는 의무 장착 지역이 확대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이 장치가 상용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3. 영상 사고기록장치

같은 사고기록장치지만, 영상으로 저장하는 것이 영상 사고기록장치입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바로 이것에 속하는 것이죠. 차량과 연결해 해당 차량의 상태를 체크하는 사고기록장치와는 달리, 영상 사고기록장치는 영상을 촬영해 기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전방, 후방, 측방까지 촬영 가능한 차량용 블랙박스가 출시됐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주로 이용하며, 일부 해외에서도 경찰차와 같은 특수 목적이 있는 차량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항목  운행기록계  사고기록장치  영상 사고기록장치

(차량용 블랙박스)

 목적  운전자 주행관리를 통한 사고 예방 및 연료 절감 사고 예방 및 원인 규명  사고 예방 및 원인 규명
 기능  차량 위치, 차량 상태 등 지속적으로 기록  사고 전후의 차량 조작 상태 기록  사고 전후의 영상 기록
 장착대상  영업용 차량  전 차량   전 차량
 필수

저장항목

 주행속도, 거리, 시간

정차시간

엔진 RPM

차량 위치

브레이크

가속도

 속도 변화

차량 속도

스로틀 포지션

(엔진 가속 상태 감지하는 센서)

브레이크

운전석 안전벨트 착용

 전방 카메라

차량용 블랙박스, 이렇게 따져보자!

유지우

차량용 블랙박스를 고를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나요?

유시복 / 자동차부품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장

차량용 블랙박스의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품질 문제로 인한 피해도 늘어났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13년, 기술표준원에서는 ‘KS R 5078 자동차용 블랙박스 표준’을 제정하고,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인증을 해주고 있는데요, 블랙박스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이런 산업 규격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믿고 살 수 있겠죠. 실제로 산업 규격이 발표된 첫 해에 품질 문제가 많았던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시장에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KS 산업규격 인증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 규격을 기준으로 제품을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차량용 블랙박스의 구성

차량용 블랙박스

1. 왜곡이 적은 렌즈를 선택

영상을 촬영하는 카메라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렌즈입니다. 렌즈는 플라스틱과 유리로 만든 것. 이렇게 두 가지인데요, 종류와 상관없이 왜곡이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블랙박스는 광각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면 주변부에 왜곡이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바로 옆에 있는 차가 한참 앞에 서 있어 보이거나 차량의 번호판까지 식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촬영할 수 있는 화각도 따져보아야 합니다. 화각은 대각, 수평각, 수직각을 말하는데요, 옆 코너에서 끼어드는 차를 보기 위한 수평각은 80도 이상, 신호등을 보기 위한 수직각은 50도 이상 되어야 합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대부분의 제품을 소개할 때 화각 120도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대각선의 각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꼭 수평각과 수직각을 확인해 주세요.

차량용 블랙박스

2. 촬영 해상도가 아니라 저장되는 화질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상도가 높은 Full HD급 제품을 선호하지만, 실제로 저장되는 화소 수가 좋은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판독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녹화된 영상의 화질이 좋아야 하니까요. 해상도 등급이 높다고 반드시 영상품질이 우수한 것은 아니며, 실제로 카메라의 영상 센서는 높은 화소를 갖고 있지만 저장할 때는 낮은 화소 수로 저장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또한 화질을 좌우하는 영상 처리 모듈이 빠른 적응성을 갖는지도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 블랙박스가 갑자기 밝아지고 어두워지는 상황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여 작동하느냐 하는 것인데요, 주행 중 터널을 진입할 때와 빠져나올 때 등의 상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자동노출 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으나, 각 업체에서 제공하는 영상 샘플로 그 기능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3. 메모리 카드 수명과 내구성 확인

사고 시 상황 판단을 도와주는 블랙박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저장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메모리 카드의 성능도 블랙박스를 따져보는 데 빠질 수 없겠죠. 메모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작동 상황을 체크해야 합니다. 제품에 따라 메모리 수명을 연장시켜 주기도 하며, SD 메모리의 사용 수명을 표기해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는 주기적으로 분리해 저장 상태를 확인하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포맷을 해주세요. 또한, 블랙박스가 동작하는 중간에 메모리 카드를 분리하면 저장된 촬영 영상이 손상되거나 오작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본체의 전원을 끈 후 분리해야 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4. 주차 녹화 기능이 필요하다면 방전을 막는 제품 선택

블랙박스는 주행 중 사고 뿐 아니라 주차 시에 일어나는 사고에 대비한 주차 녹화 기능이 있어 자동차 배터리에 상시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합니다. 이 경우 배터리 방전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자동차 배터리의 전압이 기준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작동을 차단하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동이 꺼지거나 정차하면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주차모드로 전환되는 자동 주차 기능이 있다면 좀 더 편리하겠죠.

 뜨거운 여름! 블랙박스를 지키는 방법

실내 온도가 높아지거나 오랜 시간 고온에 방치하면 블랙박스의 성능이 저하되거나 작동이 안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블랙박스는 룸 미러 주위에 장착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게 되죠. 최근에는 블랙박스 자체 내에 팬이 달려 있어 열을 식혀주는 장치가 있는 제품도 출시되었습니다만, 되도록 지하 주차장이나 그늘진 곳에 주차하도록 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태양을 등지고 주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블랙박스 제품 비교는 ‘스마트컨슈머’에서!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컨슈머 사이트에서는 각 정부부처, 공공기관, 소비자 단체 등에서 생산하고 제공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블랙박스 제품도 이곳에서 비교, 분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스마트컨슈머 사이트 접속하기! CLICK!!

영상 사고기록장치, 즉 차량용 블랙박스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지만 인증이나 관리에 대한 제도가 없고, 사생활 침해와 영상 악용 등의 보안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박스 장착이 올바른 운전 습관을 기르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블랙박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위 사항들을 따져보고 나에게 맞는 블랙박스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바쁜 시간 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자동차부품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의 유시복 센터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내 시판 블랙박스 430종, 선택 요령은?

국내 시판 블랙박스 430종, 선택 요령은?

by admin

운전자들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막상 구입하려면 알아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서 판매되고 있는 블랙박스 제품 종류만 430종에 달한다. 가격도 저렴하게는 수만원대부터 100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구매 전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블랙박스 제품 자체가 보험 성격이 강하고 한번 사면 상당기간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채널이다. 기본적으로 전방을 촬영해주는 1채널과 후방까지 포함하는 2채널로 나뉜다. 여기에 백미러 시야로 좌우를 촬영하는 4채널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같은 2채널이라도 하더라도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나뉜다. 일체형은 하나의 제품에 카메라 렌즈가 양쪽으로 달려 전방과 운전석을 동시에 촬영한다. 주로 택시와 같은 영업용 차량에 쓰이는 제품이다. 반면 분리형은 전방과 후방에 따로 설치돼 차량 외부를 촬영하는데 쓰인다.

최근에는 자동차 급발진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액셀과 브레이크 부분을 적외선으로 따로 촬영하는 제품까지 나와있다.

블랙박스는 브랜드와 기능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바로 촬영 해상도와 프레임이다. 해상도와 프레임이 높을 수록 영상이 보다 정밀하고 부드러워진다. 대신 영상 용량이 커지기 때문에 고용량 메모리카드를 필요로 한다.

특히 블랙박스는 자동차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자동차 식별이 용이해진다. 전문가들은 최소한 720P 급 이상 제품이 적당하다고 입을 모은다. 또 한가지 살펴봐야 하는 것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여부다. 이는 이미 구입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전방에만 장착하는 1채널 블랙박스라면 화각도 고려요소 중 하나다. 최대한 화각이 넓어야 보다 많은 운전 정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측방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 좁은 화각의 전방 블랙박스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GPS 기능 장착 여부도 가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GPS 기능이 장착되면 영상에 위치정보가 포함돼 사고 발생시 증거로 채택될 가능성이 보다 높아진다. 때에 따라 위치 정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때문에 최근 출시된 블랙박스 제품은 GPS를 대부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블랙박스 설치 시에 가장 고려해야할 요소는 ‘상시전원’ 연결 여부다. 상시전원은 비단 주행 뿐만 아니라 주차 중에도 제 기능을 발휘한다.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나 혹은 의도적인 훼손을 잡아내기에 용이하다. 따라서 블랙박스를 200%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상시 전원을 연결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블랙박스에 주차상시녹화 기능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블랙박스의 기본적인 용도가 사고 발생시 과실을 정확히 가려 분쟁을 최소화하는 것이지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 일부 제품은 LED 등을 통해 블랙박스 장착 여부를 상대방에게 보여줌으로써 뺑소니나 고의적인 사고를 내지 않도록 경고하는 것이다.

이밖에 블랙박스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장착한 제품도 있다. 물론 동급 제품 대비 가격은 다소 비싸다.

현재 블랙박스를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구입해 손수 장착하거나 혹은 전문 장착점에서 공임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특히 2채널 이상 제품은 일반 소비자가 장착하기에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맡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팅크웨어 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 HD급 2채널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가격이나 성능은 대체적으로 평준화 돼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AS를 위한 브랜드 인지도가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박스

블랙박스

1. 비행기용


과거의 비행기록장치 (FDR). 좀 더 상세히 말하면 DFDR, UFDR이라고 하며, 자기 테이프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dr_sidefront.jpg
요즘 나오는 형태의 비행기록장치. 반도체 메모리 칩을 사용해, 저장 용량이 대폭 늘어났다. 항공사, 블랙박스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00~2,000여개의 비행 정보(파라미터)를 적게는 25시간(최소)~많게는 80시간 또는 100시간 넘게 저장하기도 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2002-dmuseum-luftfahrt-014-650.jpg
조종석 녹음 장치 (CVR). 이 CVR은 자기 테이프에 음성을 기록하며 조종실의 마지막 음성을 30분만 녹음할 수 있으나, 2008년 3월부터 FAA에서 ‘최소 2시간 이상의 음성 기록이 가능한 CVR을 설치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을 개편하여, 최근에 나온 CVR들은 대부분 반도체 메모리를 사용하며 녹음 용량이 대폭 늘어난 2시간 내외이다. 3시간짜리도 있다.

Black Box.

항공기에 탑재하는 비행기록장치(Flight Data Recorder, FDR)와 조종실녹음장치(Cockpit Voice Recorder, CVR)를 넣어둔 금속박스를 뜻하는 통칭. 블랙 박스라고 부르는 것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사고시 찾기 쉽도록 붉은색이나 오렌지색을 띠고 있어서 한밤 중의 바다에서도 발견할 확률이 있다.

작동을 정지할 때까지의 일정 시간 내의 비행기의 모든 상태[2] (FDR)와 조종석의 음성이나 교신 내용 [3] (CVR)을 다 기록하기에 비행기 사고시 반드시 회수해야 하는 것들 중 하나이며, 사고 경위 조사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아버지를 항공사고로 잃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과학자 데이비드 워렌이 1956년에 설계한 것이 최초이다. 최초의 블랙박스는 금속제 테이프에 다이아몬드 바늘로 고도, 속도 등을 기록하는 방식이었으나 1980년대부터 디지털화가 진행되어 자기 테이프에 최소 25시간의 비행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현재는 자기 테이프의 한계와 항공법이 개정되면서 솔리드 스테이트 (반도체)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중이다. 예전 테이프 시절 블랙박스는 테이프 데크 케이스의 두께가 심히 압권 이였는데 요즘 풀래시 메모리를 쓰는 블랙박스는 내부 메모리에 여러 충진재, 방호케이스를 채워넣어놨다. [4]

항공사고는 승무원, 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기 때문에 승무원과 승객들을 통해 사고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 예를 들어, 영국해외항공 DH 106 코멧 공중분해 사고에서는 지중해 바다에 퍼진 파편을 일일이 찾아 인양해 사고 조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기종을 직접 물에 담가 일정 압력이 가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까지 해서야 겨우 원인을 찾았지만, 블랙박스가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기록된 비행기록을 분석하고 항공사고 원인을 찾아내어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 [5]

추락으로 인한 충격이나 화재, 수분에 견디게 설계되어 있으며 물에 가라앉았을 경우 쉽게 찾아내기 위해 음파 발신기(ULB)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도록 되어 있다. 단, 배터리의 수명은 30일 정도라서 빨리 찾아내지 않으면 찾기가 매우 힘들다.[6][7] 바다에서 건져낸 경우에는 일단 증류수로 바닷물을 씻어내고 거기에 담근 후 아이스박스에 넣어져 분석하는 곳으로 보낸다.

조종석 녹음 장치(CVR)의 내용(스크립트)는 사고조사 기관의 재량에 따라 공개될 수도, 비공개될 수도 있지만[8] , CVR의 음성은 ICAO Innex 13 조항에 따라, 사고 분석 이외에는 공개, 유포 등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의 CVR 기록 같이 유출된 것도 있지만, (유튜브에 찾아보면 많다.) 이것은 누군가가 CVR 테이프를 몰래 녹음했다가 TV 방송사에 유출한 것이다. 그리고 드물게 공개되는 경우 공포를 유발할 부분은 짤리고 나온다. [9]

FDR은 그런 면에서는 비교적 공개가 자유롭다.

여담으로 이베이 같은 등지에서 항공기 블랙박스가 중고로 팔린다(…) CVR, FDR 둘다 중고로 팔며 가격은 충격을 강하게 버텨야 하기때문에 합금의 두께가 엄청나서 비싼편이다. [10]

2. 자동차용

  • 자동차 관련 정보

자동차용 블랙박스는 영어로 black box가 아니라 dashboard camera라고 하지만 같은 영어권인 호주같은 곳에서는 한국과 같이 블랙박스라고도 하니 케바케인듯.

2.1. 개요

자동차용 블랙박스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에어백 컨트롤 유닛 내부 메모리에 충돌 상황이 감지되면 충돌전 5초부터의 ECU 데이터를 기록 해주는 EDR (Event Data Recorder) 이며,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의미로 쓰이는 카메라가 달린 블랙박스이다.

EDR 은 에어백 센서에 충돌이 감지되면 충돌 5초전의 상황부터 ECU의 모든 파라메터를 에어백 컨트롤 유닛 메모리에 캡쳐해둔다. 상시 기록이 아닌 충돌 상황때만 기록이 되므로 애어백이 미전개 된 경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2015년 이전까지는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보안을 이유로 데이터 공개를 일체 하지 않았는데 2015년 부터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이제는 소비자가 요구할경우 EDR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공개 해야 한다. 또한 OBD 인터페이스를 통해 ECU의 일부 파라메터를 받아볼 수 있다. 일부 정도인 이유는 모든 파라메터를 공유할경우 해당 차량의 프로토콜 정보가 드러날 수 있어 차량 보안에 위해가 된다는 이유이다.

카메라가 달린 블랙박스는 차량 외부의 도로 현황을 기록하는 장치이며, 쉽게 말하면 카메라다. 보통 블랙박스라 하면 이쪽을 더 많이 말한다.

2.2. EDR

Event Data Recorder.[11] 차량의 에어백 컨트롤 유닛에 포함된 기능이며 에어백 전개가 발생할 정도의 (즉 에어백 센서에 충격이 가해지면) 사고 상황 5초전 부터의 ECU의 데이터를 읽어들여 에어백 컨트롤 유닛 내부 메모리에 캡쳐해두는 방식이다.

원래 해외에서는 EDR 데이터 공개는 원한다면 그자리에서 보험사가 데이터를 분석해줄 정도이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보안적인 이유로[12] EDR 데이터 공개를 거부하였으나 애초에 이미 북미는 EDR 데이터 다 까고 다니는데 왜 전자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들이 다 해킹되지 않은게 중론. 그런 해킹 위험성은 OBD2 인터페이스에 외부 장치와 통신할수 있는 장비를 꽂아둘 경우에만 해킹이 가능한거고 보통 OBD2 인터페이스엔 아무것도 안달고 다니거나 센서 스캔/고장코드 진단만 가능한 ELM327 정도만 부착되므로 잠겨있는 차를 강제로 문을 열어제껴 OBD 인터페이스에 장비를 꽂지 않는 이상  해킹할 방법이 없다. 그렇게 시종일관 국내 차량들은 EDR 데이터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결국 2015년 EDR 데이터 공개 의무화가 되면서 이제는 EDR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다.[13]

실질적으로 에어백이 터질 정도의 사고에서만 EDR에 데이터가 기록되므로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사고의 경우 EDR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일반인들도 사제 EDR을 장착할 수 있는데, OBD 라는 표준화 된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ECU로부터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방향지시등이나 엔진 등 상당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를 시간대별로 기록하면 바로 EDR 이 된다. 다만, 자동차마다 정보 공개 수준이 다 다르며, 특히 자동차를 컨트롤하는 기능은 보안으로 막혀 있기 때문에 값비싼 전용 OBD 스캐너를 사야만 정비가 가능하다. 그래도 보안만 뚫을 수 있다면 자동차의 모든 기능을 세세하게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주행등 끄기 켜기 등)

2011년 이후 서울특별시 차적 택시는 100% 미터기에 OBD가 연동되어 브레이크 작동 정보, 엔진rpm 등이 저장되고 있다.

2.3. 블랙박스

일반적으로 부르는 블랙박스는 카메라와 녹화장치가 내장된 충격감지 장치를 말한다. 보통 자동차 전면이나 후방에 장착하여 동영상과 음성을 녹화한다.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핸드폰 등에도 Dash cam 소프트를 깔아서 블랙박스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불법주차차량을 단속하는 카메라가 주렁주렁 달린 자동차도 블랙박스의 일종을 쓴다고 말할 수 있다.

2.3.1. 사용법

주행중에는 상시 녹화를 하다가 사고 (갑자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감지시 이벤트 발생구간을 포함하는 시간동안의 동영상을 저장한다. 상시 녹화하면서 모션이 감지되면 녹화하는 것도 있다. 정차중에는 전원 절약을 위해 상시 녹화는 안하고 충격 감지시에만 카메라가 작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CCTV와 같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동영상으로 저장 가능하기 때문에 과실 판별시 가장 위력적인 자료로 쓰인다. 이 때문에 보험사에서도 블랙박스 장착시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면서 장려하기도 한다. 블랙박스 데이터는 반드시 보여줄 의무는 없는데, 보통 자기에게 불리하여 말로 우겨야 하는 상황일 때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보험사 할인을 받는 경우, 보험사를 불렀다면 얄짤없이 제출해야 한다. [14]

2.3.2. 성능

좋은 블랙박스를 선택하는 기준은 대략 아래와 같다.

2.3.2.1. 2채널, 또는 다채널 선택

대부분의 차량은 룸미러 뒤쪽에 시야를 가리지 않게 블랙박스 하나를 장치하곤 한다.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광각 렌즈를 차용해서 120~140도 이상의 넓은 화각으로 전면을 확실히 커버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블랙박스 카메라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확실한 기록을 위해 앞 뒤 2채널, 그리고 사이드 미러에 장착하여 4채널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영상 합성기술이 발달하여 자동차 주위 360도 전부 하나의 화면으로 보여줘서 주차를 편하게 해주기도 한다. 단점은 아무래도 1개만 설치하는 것에 비해 복잡해지고, 카메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영상을 기록하는 장치의 용량도 커져야 한다는 것.

또한, 차량의 내부에 설치하느냐, 외부에 설치하느냐에 따라 난이도도 달라진다. 전면 1개는 룸미러 뒤에 달아주면 그만이지만 후면에도 차량 내부에 장착하면 은근히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차량 뒤쪽의 번호판 위쪽 공간에 달아주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래도 날씨와 습도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제대로 시공하지 않으면 쉽게 고장나 버린다. 양옆, 특히 사이드 미러 아래에 다는 경우는 드릴로 구멍을 내고 설치하기 때문에 더더욱 까다롭다.

2.3.2.2. 화질

대부분의 블랙박스용 카메라는 내구성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미 검증된 CCTV용 카메라와 렌즈를 주로 쓴다. 이들 카메라는 대부분 화질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블랙박스의 화질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이 된다. 그나마 최근에는 핸드폰 카메라의 발전으로 CCTV용 센서와 렌즈의 화질도 나아지고 있다. 이미 소형 카메라 시장에서도 검증된 소니 EXMOR 센서 등을 쓴다고 광고하는 제품이라면 안심할 수 있는 수준.[15] 특히, 밤중에는 제품간 화질 차이가 극대화 되기 때문에 좋은 제품은 가로등 빛도 플레어 현상[16]을 일으키지 않고 또렷히 찍히는 반면, 안좋은 제품은 그냥 검은색 동영상만 찍힐 수도 있다. 사실 야간에는 센서 크기와 렌즈 조리개값이 모든 것을 좌우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야간에는 대부분의 블랙박스의 선예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보통 1인치 이하의 센서가 달린 블랙박스의 특성상 아무리 비싼 제품을 구입해도 야간에는 쥐약일 수 밖에 없다. 이는 노출(사진) 문서 참고.

그 다음으로 따져야 할 것은 동영상 녹화 해상도이다. 과거에는 VGA나 아날로그 수준의 화질을 자랑했지만 최근에는 기본적으로 1920×1080(1080p)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다. 대략 200만 화소 정도이기 때문에 카메라 센서도 대부분 240~400 백만 픽셀 정도의 제품을 사용 중이다. [17]

동영상 해상도 만이 아니라 동영상 비트레이트도 매우 중요하다. 2014년 현재 국내 대부분의 블랙박스는 비트래이트가 6~9Mbps로 실제 센서의 성능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에[18]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대낮에도 디테일이 뭉개져서 번호판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 13Mbps 이상의 비트레이트라면 큰 문제는 없다.

2.3.2.3. 상시 전원 장치

블랙박스 구입시 반드시 고려할 것 중 하나는 상시 전원장치이다. 전기를 상대적으로 많이 소모하는 블랙박스라면 필수다. 일종의 보조배터리인 상시 전원장치는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을 막아준다. 차량 전압이 12V 미만으로 낮아지면 상시 전원장치의 배터리 충전을 중지시키고 보조배터리 만으로 블랙박스를 가동하는 방식. 상시 전원장치 만이 아니라 아예 배터리를 고용량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19]

2.3.2.4. OBD 연동 기능

매립형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같이 판매하는 업체의 경우, OBD 를 통해 읽은 자동차 정보를 블랙박스 영상에 합성해주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방향지시등이나 브레이크등 등 차량 내부 정보를 보다 객관적으로 표시해줄 수 있다.

급발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서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 페달의 정보까지 기록해주는 모델도 나왔지만 블랙박스 영상자료가 있더라도 자동차 제조사에서 자신들의 책임을 인정할지는 미지수라는 게 함정. 당장 지금도 급발진은 무조건 고객 과실이라고 바락바락 우기는데야…

2.3.2.5. 시야각

블랙박스 특성상 아주 근거리가 아니면 번호 인식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블랙박스는 차량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화각이 넓으면 넓을 수록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더 선호된다. 다만 어안 렌즈는 자동차의 위치를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한때는 광각 렌즈(100도 이상)와 망원렌즈(필름 카메라 기준 초점거리 100mm 급)를 동시에 달은 블랙박스가 나와서 먼 거리에 있는 자동차의 번호판 인식력 향상을 도모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사장된 상태이다. 2채널로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저장공간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하고, 망원 렌즈는 한번에 한 방향만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옆차선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2.3.2.6. 메모리 카드

블랙박스는 항상 쓰는 장비가 아니라 차체 자세 제어장치 같이 순간적인 상황에서 대처하기 위해 쓰는 장비이므로 가능한 한 최고 화질로 적어도 하루 이상은 안정적으로 녹화 가능하게 저장공간을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10년 전만 해도 메모리카드의 용량이 수백 MB 수준으로 매우 낮고 가격도 비쌌으나 2015년 기준 64GB MicroSD 메모리가 2만원도 안하는 상황이므로 지금은 무조건 고용량 제품으로 가는 것이 좋다. 특히, 24시간 이상 1080p 13Mbps 으로 녹화하기 위해서는 64GB 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메모리 카드의 수명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너무 싼맛에 고르면 영 좋지 못하게도 두 달만에 고자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플래시 메모리의 큰 단점 중 하나인 ‘저장 횟수 제한’ 때문이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플래시 메모리는 MLC 방식과 TLC 방식이 있는데, MLC 방식이 셀당 최대 10,000회(구형 MLC 기준, 최근의 20nm급 MLC는 3000회 정도로 감소) 정도까지 쓸 수 있으나 TLC 방식은 셀당 500~1,000회 정도밖에 쓸 수가 없다. 그래서 다들 TLC 방식의 메모리는 블랙박스용으로는 절대 비추천이라고 입을 모은다. 비싸더라도 MLC 방식의 메모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MLC 메모리의 상급인 SLC SD카드를 구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다. MLC보다 약 10배 이상의 저장 횟수 제한량을 더 보장해 준다.

또한 64GB 이상의 SD카드의 경우 포맷도 중요하다. 보통 쓰는 FAT32 포맷을 쓰면 속도가 많이 느려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 고용량의 플래시 메모리를 쓸 경우 exFAT등의 다른 포맷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 시중의 추천 제품
  1. 렉사(마이크론): 이 분야에서는 충분히 인정된 기업. 안정성이 가장 뛰어나며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 때문인지 블랙박스 사용시에도 5년까지 보증해준다
  2. 삼성전자: micro SDHC CLASS10 UHS-I PRO – 원래는 10년을 보증해주지만 블랙박스 사용시 1년 보증.
  3. Sandisk: Extreme 이상 제품 (평생보증) [20]

2.4. 관련 사항

자동차 블랙박스가 대중화된 이후로 수많은 어이없는 운전행태나 교통사고 영상이 보배드림 등지에 올라오며 성토의 대상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천외고 김여사 사건. 김여사 항목도 참조.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연쇄 추돌사고에서도 매우 귀중한 역할을 해 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인간 군상극(…)을 보고싶다면 SBS 모닝와이드에서 ‘블랙박스로 본 세상’을 보거나, 맨 인 블랙박스를 보는것도 좋다.

유튜브에서도 매일같이 세계 각국의 교통사고 장면이 올라오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필수품 취급. 워낙 난폭운전이 많은 데다가, 일부러 사고를 내놓고 보상금이나 보험금을 뜯어내려 하는 인간들이 널려 있다 보니 거의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가 탑재되어 있다.

이미 로보캅 등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는 영상 조작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 전문 영상편집가를 통해 블랙박스의 영상을 조작하는 것. 간단하게는 시간 짜깁기 하는 사례도 있고, 신호등 불빛을 바꾸는 사례도 소개되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블랙박스 내 메모리에 대한 조작 및 영상에 대한 조작을 어렵게 하는 보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현재 상황.

2.4.1. 사례

택시같은 경우에는 기사 대상의 범죄나 성폭행 등의 누명씌우기 등등 때문에 내부까지 촬영하는걸 많이 쓴다. 더구나 차량을 상대로 한 범죄 수법 중 자해공갈 자체를 과거의 유물로 만들고 있다. 실제로 자해공갈단이 서행하는 차바퀴에 깔린 척하고 운전자에게 돈을 뜯어 내려 하다가 블랙박스가 장착되어 있다고 하니까 줄행랑을 쳤다.

택시의 경우 요즘 안 달려 있는 택시를 찾기 힘들 정도로 전부 부착하고 있는데, 이는 법으로 장착을 의무화시킨 것이 아니라 택시에 블랙박스 장착시 국가에서 지원금을 주기 때문. 택시기사 입장에서도 달아서 나쁠 것 전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장착하고 있다. 오히려 블랙박스 미장착 택시라면 의심을 해 보자.

2.4.2. 자전거, 오토바이

자전거나 오토바이 이용자들도 사고를 대비해서 블랙박스를 단다. 다만 차량용 블랙박스는 시거잭이 없기 때문에 자체 전력을 충당할 수 없는 자전거에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대신 고프로, 소니 액션캠, 콘투어 등의 액션캠을 블랙박스 대용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전거의 경우 대게 헬멧 옆이나 손잡이에 따로 거치대를 달아서 쓰는데 사고 장면 녹화 뿐 아니라 자신의 주행장면 촬영 및 기록 등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다. 다만 스포츠 캠코더라서 한계가 있는데 우선 자전거를 보호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고 블랙박스보단 화질이 뒤떨어지며 야간촬영이 힘들다. 배터리도 2~3시간 정도로 짧은데 오토바이는 시거잭을 달아서 상시충전을 하면 된다지만 자전거는… 망했어요 다만 자전거에 배터리 팩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무엇보다 없는 것 보단 훨씬 낫다.

소니 액션캠의 경우 XAVC 등의 초 고성능을 자랑하고 있어 어지간한 중상급 차량용 블랙박스는 씹어먹는 화질을 보여준다. 1080 60p 여서 블러도 더 적으며 영상 화질도 더욱이 우수하다. 단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소니의 조루 배터리이다. 오토바이 전용 블랙박스의 경우 마치 CCTV 와 비슷한 구성을 가지게 되는데 버스에 장착하는 카메라분리형 DVR과 동일한 방식으로 장착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블랙박스 (충격감지 및 자동 재시작) 기능이 없기 때문에 한계도 명확하다.

이런것도 찍히곤 한다.

2.4.3. 도움이 될만한 것들

블랙박스 카메라는 야간에 매우 취약하므로 밤중에 주차하다가 박고 뺑소니 치는 차량들의 번호판을 보다 확실하게 잡으려면 카메라에만 의지하면 안된다.

(1) 사제 도난경보기 설치
블랙박스와 마찬가지로 차체의 충격을 인식하여 소리와 함께 헤드라이트 불빛을 켜는 도난경보기는 블랙박스 영상 확인에 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미제로 끝난 블랙박스 판독 불가 영상은 주위의 불빛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알려진 것과는 달리, 순정 도난경보기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2015년 현재 국산/외제 차량에 장착되는 순정 경보기는 충격감지 센서가 없고 오직 행동만 인식하여 작동하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21] 따라서, 반드시 사제 도난경보기로 헤드라이트까지 연동해놓아야 야간 뺑소니 차량까지 잡을 수 있다.

(2) LED 등 설치
추가 조명을 사제 경보기보다 간단히 설치하는 방법으로서 차량 충격시 LED 불빛을 켜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외부에는 설치하기 힘들고 내부에는 자칫 잘못 설치했다간 전면 유리창에 반사되어 오히려 블랙박스를 멍텅구리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

(3) 블랙박스를 통해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고발이 가능하다! 도로를 주행하다 신호위반자 등을 발견했다면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간단히 올려두면 며칠 후 해당자에게 상품권벌금과 벌점이 주어지는 걸 볼 수 있다. 신고 건수가 많다면 연말에 가방도 준다!

2.4.4. 왜 순정 옵션의 블랙박스가 없는가?

자동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성인데, 블랙박스는 자동차 운행이 중지된 상태에서 전원을 잡아먹는 단점이 있다. [22] 이 때문에 현재의 자동차 표준은 빌트인(built-in) 방식의 블랙박스는 허용되지 않으며, 애드온(Add-on) 방식의 블랙박스만이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

2.4.5. 기준 미달 제품

2013년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블랙박스 31개 제품중 21개의 제품이 한국산업표준(KS)#(2016년 비교부분도 업데이트 되었다)
의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중에는 전파법을 어긴 불법제품도 포함되어 있었다.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번호판 식별성 미달 : 이글아이G-Sence, GrandView, IONE-900HD, MHD-K12, 350H
시야각 기준 미달 : 350HD, P3, BLACKON3, eyeview, MOBIA ROAD, 700HD, MHD-K12, CR700, IONE-900HD, BLACK CLAIR2, GrandView, LB-100
초당 저장화면 숫자 미달 : CR700, P3, BLACKON3, 700HD, PRO FULL HD
진동 내구성 미달 : HVD-101, eyeview, MHD-K12, ④T2 HD+, BLACK CLAIR2, IONE-3800FU, ITB-250HD, LB-100, LK-7900HD ACE, P3, 베가비전 V7, LK-5900HD PRO3
전파법 위반 : HVD-101

이상의 제품이 규격에 미달하였다. 잘 찾아보면 번호판 식별성, 시야각, 내구성 모두 미달한 제품도 있다.

정상인 제품은 다음과 같다. DR380-HD(피타소프트), AC1(코원시스템), FX500 마하(팅크웨어), ITB-100HD SP(아이트로닉스), AW1(코원시스템), TGB-F1(삼보컴퓨터)

3. 선박용

선박에서 사용되는 물건은 블랙박스라 부르지 않고 VDR(Voyage Data Recorder)이라 부르지만, 사실 기능은 블랙박스와 똑같다.
각종 항해계기의 작동상태, 조작 데이터, 알람 기록, 통신장비의 송/수신 내역, 선교(조타실) 내부의 음성기록(선교 곳곳에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다.), 선교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CCTV 영상을 연동시키기도 한다.

과거에는 해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선장과 승무원들의 진술 및 항해일지(취소선 항목 참조) 등에 의존해야만 했기 때문에 사건 조사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VDR이 도입되고 난 이후로 많은 해난사고에서 VDR 자료를 통해 사건의 원인 및 인적 과실 여부를 판별하기가 용이해졌다.

2014년 4월까지 대한민국 해운법에 이 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선박이 3000톤급 이상의 국내/국제 운항 화물선, 국제 여객선들만 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인해 3000톤급 이상의 국내 연안 여객선도 의무장착을 해야 하도록 입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범위가 늘어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4. 철도차량용

자동차에 흔히 쓰는 그 물건 맞다.
철도차량에 쓰이는 블랙박스는 자동차 블랙박스와 유사한 형태로 운전실의 주요 기기 취급과 계기판의 각종 게이지 및 표시 장치를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장치다.
과거에는 철도 사고가 발생한 경우 기관사와 승무원들의 진술 등에 의존해야만 했기 때문에 사건 조사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앞으로는 블랙박스 덕분에 그럴일은 없을듯한다. 코레일은 2013년 영상기록장치 도입을 추진했지만 인권침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6년 연내까지 블랙박스를 전 차량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5. 이 이름을 딴 것

5.1. 중요한 기술/정보가 있고 함부로 열 수 없는 것

기계 또는 프로그램 상에서 중요한 기술, 데이터가 담겨 있는 부분으로 함부로 열어볼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 구역을 항공기의 장비 이름을 따서 부르기도 한다. 뭔가 현대과학을 뛰어넘는 기술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오버 테크놀로지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가상의 매체에서 대부분의 블랙 박스는 원래 기술을 만든 사람만이 열어 볼 수 있는 구조로 나온다.

블랙박스라는 개념은 특히 게임기에서 많이 쓴다. PS3의 샌드박스도 이런 의미로 쓰는 것이다. 본래 샌드박스는 자원할당을 일정한 만큼만 하고 그외 접근에 대해 시스템의 허가를 요구하지만, PS3의 샌드박스는 암호화된 어떤 공간에 바이너리를 때려넣으면 요리조리 바뀌어서 튀어나온다는 개념이기에 블랙박스에 가깝다.

5.1.1. 사례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흔하게 접해볼 수 있는 블랙박스는 라이브러리(library) DLL. DLL 사용법이나 내부 연산자 등,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만 알려줄 뿐, 내부 구조는 알려주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windows NT 커널도 블랙박스로, 어떤 방법으로 바이너리 프로그램이 커널을 통해 하드웨어로 가는지 마소 개발자 말고는 모른다.

또다른 종류의 블랙박스로, 어떤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센서들은 그 제조사의 컨트롤 보드를 사용해야만 표준 5v 신호, I2C 신호, 0~20mA 신호로 바꿀수 있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는데(OMRON 이나 SONY 등) 이 때에도 해당 컨트롤 보드가 블랙박스일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가상 매체뿐만 아니라, 이런 소프트웨어적, 하드웨어적 블랙박스는 만든 사람 말고는 따기 힘들다.

물론 아주 딸 수 없는건 아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어셈블리->고준위 언어로 매칭하여 재구성하는 개삽질을 하다 보면 어떻게든 뜯어낼 수 있겠지만, 이쯤 되면 정상적인 방법에서 이미 한참 떨어졌다.

5.2. 팀 포트리스 2의 솔저가 사용하는 로켓 발사기중 하나

1번과는 달리 이름값하는 정말로 검정색의 육면체로 생겼다. 장탄수가 1발 모자란 대신 적에게 적중시키면 피해량에 따라 체력이 회복돼서 포켓솔저의 애용 무장. 자세한건 솔저(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 참조.

5.3. 1980~90년대 Italian house music 그룹

항목참조

5.4. 중고등 참고서

진학사에서 나온 중고등학생을 위한 참고서 ‘블랙박스’.  주로 90년대 후반~ 2000년 대 초중반에 활동하였다.

현재 블랙박스 대표들이 에스티앤컴퍼니로 개명하여 토익, 공무원 시장으로 진출하였다. 대표적인 자회사가 영단기, 공단기.

5.5. 게임

에릭 솔로몬이라는 사람이 고안한 게임. 명칭의 의미는 “속을 알수없는 상자”라는 뜻의 “블랙 박스”이다.

기본은 8×8 격자로 되어있는 상자 안에 입자를 몇 개 배치하고, 외부로부터 전자를 상자 안으로 쏘아넣어 그 전자의 행동을 토대로 입자들의 위치와 갯수를 맞추는 것이다. 표준 게임에서는 입자는 네 개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 전자가 입자와 정면충돌하면 전자는 입자에 흡수되어 상자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다.
  • 전자가 입자의 바로 옆으로 지나치게 되면 전자와 먼 쪽을 향해 90도 꺾인 후 전진한다.
  • 바로 옆에 입자가 없는 경우 전자는 직진한다.

보드 게임도 있고 컴퓨터 게임도 있다. 물론 종이와 펜, 사람 두명만 있어도 플레이할 수 있다.